하차벨 안눌렀다고 욕하며 하차 거부한 불친절 623번 버스기사 고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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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8-02 14:23:14 | 조회 | 428 |
건의내용 |
2022/08/01 승차역:화남 초등학교앞 승차시간 21:30분 , 하차역: kt 남대구 지사 하차시간 22:07분
검단동 들어가는 623번 버스입니다.
버스를 타고 귀가하는중 이고 버스승객은 모두 3명 뿐이었습니다.
안지랑에 하차를 하려고 환승카드 찍어놓고 버스 계단에 까지 미리 내려와 하차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승강장에 정차 하여도 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내릴께요! 부탁하니 하차벨 안눌렀다고 내려주지 않고 다음 승강장에
내려라며 지나갔습니다..
깜빡하고 하차벨은 누르지 않은 건 실수이지만 미리 환승카드 찍으니 하차입니다! 방송 소리가 크게 났었구
하차준비도 미리 계단에 서있었구 말로써 내릴께요 부탁도 하였음에도 안내려 주는건 이해할수 없습니다.
또한 다음승강장 가는동안 자초지종을 물으니 뭐라뭐라 하면서 빨리 안내리나" 반말에 고함까지 칩니다
다른 승객 3명이 있어서 피해갈까 내렸지만 한쪽 다리가 불편한 나로써는 한정거장을 거꾸로 걸어가다 보니
힘들구 화가 납니다
버스회사 규정에 하차벨 누르지 않으면 안전을 위해 하차거부 할수 있는지 하고 정차 몇미터 전까지는 하차벨
눌러야 되는 규정이 있나요?
성질 더럽고 짜증만 내는 버스기사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렇게 두드리소에 두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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