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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사례 | 답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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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태전초 앞 방지턱 횡단보도 설치를 약속을 지키지 않으셨습니다. | 2016-04-14 |
287 | 시간끌며 현금결제를 유도하는 택시기사 | 2016-04-12 |
286 | 혁신도시 서한 이다음 2차 아파트 경량벽체 사업변경승인 왜 했나요? | 2016-04-12 |
285 | 아직도? | 2016-04-12 |
284 | 버스 민원 신고합니다. | 2016-04-11 |
283 | [버스운영과]출근 시간 대 버스 배차 간격 문의드립니다. | 2016-04-10 |
282 | 출퇴근시 버스 배차 간격 단축 요청합니다 | 2016-04-10 |
281 | 803버스 기사님 로또사러가셔서 면접 탈락했습니다. | 2016-04-08 |
280 | 월드컵경기장에서 어린이가 개에게 물릴뻔했어요. 말로만 하는 단속 사람보다 개가우선인지 | 2016-04-07 |
279 | 택시와 사고후 택시회사에서 보험처리 고의 지연 및 거부 건 | 2016-04-07 |
278 | 대구시 열린시장실의 꽉닫힌 문 | 2016-04-06 |
277 | 불법 빵게 유통,취식의 온상이 되고 있는 대구 | 2016-04-06 |
276 | 국제마라톤대회 교통통제 문제 | 2016-04-05 |
275 | [대구생활불편신고] 마라톤 진짜 하.. | 2016-04-05 |
274 | [재처리]대구수목원 수유실의 현상황을 알고계신지요,,,,, | 2016-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