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사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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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월4일 시지종점에서 1시12분에 출발한 349버스 민원신청입니다
답변일 2019-08-06
내용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가족끼리 4명이 버스를 탔는데 뒷좌석으로 가는 통로에 자전거를 버젓이 세워놓고 아저씨 두명이서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뒷자리로 가서 앉기위해 자전거앞쪽에 서있으니까 아저씨가 " 길이 좁아서 일로는 못지나가겠는데 그냥 앞에앉으소"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인원이 많아서 뒷자리에 다같이앉아야되니까 자전거 좀 치워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부모님이 그냥 딱봐도 술취한거같으니까 상대하지 말고 앞에앉자해서 앉았습니다. 한분은 수성대정류장 한분은 남부정류장에서 내렸는데 내리는순간까지 진짜 시끄러웠습니다 딱봐도 술취한거같았구요 
왜 기사분께서 제지를 안했는지 몰랐었는데 내릴때 인사하고 말하는거보니 서로 아는사이인거같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자전거를 버스에 들고 탄것도 말이안되지만 기본 예의는 서로 지켜야하는거아닙니까? 사람들이 길을 못지나가게 세워뒀으면 바로 옮기는 시늉이라도 하던가요 
대구버스 게시판에 민원신청하는곳이 없어서 찾다가 대구시청에 민원신청합니다
349탔었던 아저씨 두 분이랑 349버스기사님 기본예의는 지켜주세요 
답변 ○ 안녕하십니까!
먼저 대구시 대중교통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신데 대하여 감사 드리며, 시내버스로 인해 불편을 겪은데 대하여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제26조 제1항 등에 의하면 운수사업자 및 운수종사자는 배차시간 등 운행계획을 준수하여야 함과 아울러 안전운행 및 여객의 편의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 귀하께서 제보해 주신 사항은 차내 물품의 반입과 관련한 사항으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44조 별표4호에 의거 운수종사자는 ‘자동차의 출입구 또는 통로를 막을 우려가 있는 물품’을 차내에 반입하는 것을 제지하고 안내하여야 할 의무가 있고, 시내버스 운송약관 제16조에 의거 반입가능한 휴대품을 ‘1인당 반입허용으로 10kg미만, 용적규격 50×40×20cm 미만’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 해당 버스업체(삼천리버스)에 통보하여 1차적으로 해당 기사를 직접 교육하겠으며, 운행기록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업체별 방문·실시하는 운전자 친절교육, 대구시 교통연수원의 운수종사자 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버스의 정시성 확보 및 승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를 함양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대구시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라며, 시내버스 이용에 불편사항이 있으시면 달구벌콜센터(120)나 버스운영과(김명규, 053-803-4845)로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