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사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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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희망도서 바로 대출제 - 저희 시에서도 도입되었으면 하는 아주 좋은 제도인것 같습니다.^^
답변일 2017-06-30
내용 더운 여름에... 시정업무 보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시장님..^^
다름 아니라 우연히 지인들 통해서 살고있는 시에서 좋은 제도를  도입 실행하고 있고, 아주 좋은 성과를 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 희망도서 바로대출제"라고 ~ 용인시,부천시,포항시에서도 현재 실행하고 있고, 또 정부 30. 경진대회 우수상까지 받은 제도이라는 우수한 제도 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좀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좋은 제도 인듯 하여 이렇게 추천해보자 합니다. 나라의 꿈나무를 키우고, 대구시민들의 수준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아주 좋은 이런 제도를 대구시에서도 실행한다면 아주 좋은 일이 아닐까 합니다.  
대프리카 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대구를 대표하시는 시장님~ 수고하셔요.^^

http://blog.naver.com/cityansan/220953912338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60976
답변 평소 대구 시정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제안하신 「희망도서 바로대출제」에 대한 의견에 대해 답변 드립니다. 

제안하신 사업은 용인시에서 최초로 영세한 서점을 살리자는 취지에서 시행되었습니다. 다만, 용인시는 3개의 자치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구도 99만 명으로 적어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시행을 할 수 있었지만, 우리시(8개 구.군 / 인구 250만명)에서 시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인력과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중소서점 선정, 희망도서인지도 및 도서제한 기준 마련, 연계시스템 구축 등에 있어서도 문제점이 많이 생길 것으로 사료되어, 우리시 공공도서관에 접목하기에는 어려움이 큰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우리시에 소재한 교보, 영풍, 반디앤루이스 등의 대형서점 대부분이 시민들이 접근하기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는 반면, 영세한 중·소 서점은 위치 파악이 어려워 시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지므로, 영세한 중·소 서점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은 상대적으로 도서관서비스(희망도서 바로 대출제)에서 소외될 수 있고, 또한 희망도서가 없을 경우가 많아 일반시민들은 자료의 종류가 많고 이용환경이 쾌적한 대형서점의 이용이 더 편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시의 도서관은 시립 11개관, 구립 19개관이 있으며, 대부분 도서관에서는 시민들에게 신간도서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희망도서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휴대폰 앱을 통해 희망도서를 신청하시면 우선적으로 대출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도서가 없을 시 홈페이지에 희망도서 구입을 신청하시면 도서관에서 책을 구입해 비치해 놓고 있습니다. 

특히 반월당역과 상인역(1호선), 용산역(2호선)에 무인도서예약대출반납기가 있어 원하는 시간에 무인시스템으로 대출 반납할 수 있으며, 동대구역에 설치되어 있는 스마트도서관(도서무인대출반납자판기)은 통합회원이면 누구나가 스마트도서관 기기에 있는 책을 바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시에서는 지역주민들에게 더 나은 도서관 환경 제공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특히 역사 내 무인도서예약대출반납기와 스마트도서관에 대한 호응도가 상당히 높아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만, 제안하신 「희망도서 바로대출제」는 추후라도 예산 및 인력확보가 가능하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 생긴다면 다시 한 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서관 운영과 관련하여 더 궁금한 사항은 교육청소년정책관실( ☏803-6678)로 연락해 주시면 성실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대구시정에 더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라며,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화목이 더욱 충만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