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사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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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창동(북성로) 재개발 아파트 수정요청합니다.
답변일 2019-09-08
내용 최초 민원제기와 수정권고안이 나온지 도 3개월이 지났지만  
주변 주민들을 무시하는 재개발시행사의 행태에 인근주민으로서 민원을 제기합니다.

재개발 예정지는 북성로 역사와 전통의 지역과 밀접한 지역이며 근대골목투어에도 들어가 있는 거리로 광문사와 수창초등학교등 대구의 역사와 전통있는 건물들과 대구예술 발전소, 수창공원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대구의 근현대사를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자원들과도 매우 밀접한 위치에 있으며 소중한  문화자원이 가득한 중구의 숨겨진 보석과도 같은 곳입니다.
 
도심 재개발에 의해 재개발 분명 필요하고 환영합니다.  
근데 주변 주민들과 상생하지 않는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온다 하니 답답할 뿐입니다.
마주하고 있는 대구역 센트럴자이와는 상황이 다릅니다. 자이는  옛 전매청 부지를 주거 공간으로 바꾼 재개발로 
주변과 상생하기 위해 수창공원개발과 더불어 진행되었고 도심 미관을 해치지 않기 위해 주변도로 정비와 조경공사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태평네거리와 8차선 대로를 끼고 39층이 최상층입니다.  
새로 신축예정인 아파트는  대로변을 물지도 않고 한블럭 안쪽으로 들어와 건설예정입니다.  8M소방도로를 끼고 45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예정입니다. 대구역 자이과 30M 거리를 두고 건설된다니 참 암담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런 아파트가 도로교통평가를 통과하고 건축심의도 통과했다는게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권위있는 평가기관및 심위위원들이 진행했다는 답변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평범한 시민인 제가 봐도 지금도 상습 정체 구역인 이곳이 아무 문제 없다고 하시니 말입니다.
이러한 고층 아파트의 등장으로 향후 이지역의 도로사정과 주변 시민들의 일조권은 어떻게 될런지 앞이 깜깜합니다. 시행사의 이익만 앞세우는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서서 대구시에 또는 중구에 이득이 되는게 무엇입니까? 
주변 시민들은 앞으로 햇볕도 못보고 살지나 않을까 노심초사 하고 있는데 왜 상생을 거부하는 재개발을 하려 하십니까?
재개발 시행사는 이익에만 눈이 멀어 주변 주민들과 상생을 거부하고 도면 수정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현 실정에 맞는 도면 수정과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파트가 건설되면 다 같은 대구 시민이고 동네 주민입니다. 동네 주민들끼리 불화는 불을 보듯 뻔합니다.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이해가 되지않는 이러한 결과가 나오게 된 경위에 분노하며 재개발을 추진중인 사업주체에 상생할 수 있는 도면 수정과 주변 주민들과의 협의점을 찾기위해 애써달라고 강력히 요청 드립니다.

인근 주민들이 무조건적인 재개발을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실적인 층수의 (39층이하)건설과 앞동을 뒷동으로 이동조정해 일조권 조정을 바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아파트 세대수도 크게 다르 않습니다. 단지 위치 조정만 이루어지는것임에도
재심의에 시간이 걸린다고 거부하고 있는 시행사에 다시 한번 조정을 강력히 부탁드립니다.

늘 올바른 도정을 위해 힘쓰 시는 존경하는  많은 공무원분들께 늘 깊은 감사드립니다 
주변 시민들과 함께  공정하게 주변을 돌아보며 상생할 수 있는 정책 시행 부탁드립니다.   
답변 1. 대구 시정에 깊은 관심과 협조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2. 귀하 등께서 제출하신 우리시 중구 수창동 50-10번지 일원 수창동 주상복합 신축과 관련한 민원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〇 주민요구 사항을 ‘수창동 주상복합’ 사업주체에 전달하여 의견을 문의한 바, 해당사업은 관련법규를 준수하여 설계하였고, 적법절차에 따라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으며 교통영향평가, 건축심의의 전문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후 심의를 득하여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므로 추가적인 층수 조정과 동간 간격 조정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층수 조정 및 동간 간격 조정 이외의 방법으로 인접 아파트 주민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사업주체의 의견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〇 또한, 수창동 주상복합 신축과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주민들의 피해예상 민원에 대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하오며, 우리시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주체에 전달하고 있으며, 주민들과 사업주체간의 이견에 대하여 상호 원만히 협의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음을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4.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대구시 건축주택과(☎803-4635, 담당자 임종직 주무관)로 연락주시면 상세히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끝.
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