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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례 | 코로나 언론 및 정부 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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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일 | 2020-03-10 |
| 답변 |
안녕하십니까? 귀하의 ‘코로나19 관련 언론 보도 상의 부적절한 표현 단속 요청’ 민원에 대해 답변을 드립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하여 일부 보도 및 방송에서 ‘대구폐렴, 대구 코로나, 대구발 코로나’ 등의 용어로 대구가 코로나19의 발원지로 오인될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하여, 대구의 명예와 자존심에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시는 해당 용어를 표현하여 보도한 언론사에 대해 즉시 삭제 또는 정정 보도를 요청하였으며, 재차 공문을 발송하여 공식적으로 유사 사례의 근절을 요청하였습니다. 아울러, 2월 22일부터는 대구시장이 ‘코로나19’ 정례 언론 브리핑 시 대구지역에 대한 혐오를 조장할 수 있는 표현에 대한 금지를 요청하는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하였으며, 질병관리본부에서는 2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기자협회에 ‘코로나19 보도 준칙’을 배포하여 보도 및 방송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식 명칭인 ‘코로나19’를 사용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대구 코로나’, ‘대구발 코로나’ 표현 금지 요청 및 ‘확진자로 확인된 분들은 대구에 여행한 것이 아니라 신천지대구교회의 예배 또는 신도 모임·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공식 발표) 또한 대구시에서도 한국기자협회에 재차 공문을 발송하여 각 언론사에서 공식명칭에 지역명칭이 병기되는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조치하여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였습니다. 아울러, SNS에 유포되고 있는 가짜뉴스 및 거짓정보에 대해서도 발견 즉시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수사 의뢰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대구시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대구시를 비난하거나 혐오를 조장하는 보도를 하는 언론매체에 대해서는 즉각 삭제 및 정정 요구를 할 것이며, 미수용 시 언론중재위 중재 신청 또는 관련법에 의거한 법적 조치를 취하는 등 대구시민의 위상이 손상되는 일이 발생치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우리 대구시는 각 부문 별로 중앙정부와 협력 하에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하여 이번 위기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검토부서]대구광역시 대변인 [담당자]김영도 [연락처]☏053-803-2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