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사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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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식사문화운동 및 거리 가래침 뱃지않기 캠페인 실시
답변일 2021-03-15
내용 본인은 직업상  제3세계 후진국들에 10수년간 근무한 경험이 잇읍니다.
코로나 사태를 맞아 방역활동 및 사회적 거리 두기운동을 실시하는데, 첨부하여 제안 할것이 있어 이글을 을 씀니다.
여러 아프리카 후진국에 생활 하면서 느낀점은 이들의 특징중 하나는 거짓말을 잘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예전에는 지금의 후진국과 별반차이가 없었으나 이제는 경제발전과 함께 많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힘니다.
첫째,그러나 아무리 후진국이라 하더라도 식사시 입안에 들어 갔던 숫가락, 젓가락을사용하여 메인 접시에서 바로 먹는 경우는 본적이 없읍니다. 모두 자기 앞접시또는  자기그릇에 덜어서 먹는 것이 상식이었읍니다. 손에 소독제 바르기보다 훨씬더 중요한 내입속의 병균이 다른이에게 쉽게 전염될수도 있는 것을 방지 하고 외국인 보기에도 민망한  나쁜 식사 문화를  코로나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개선될수있도록 대구시 차원에서 계몽운동을 펼쳐 주었으면합니다. 물론 이를 실천하기위한 전제로는 음식물 요리문화부터 개선이 선행되어야할것입니다.
둘째, 아침 출근시 매일 같이 보고 목욕탕등 공공시설에서도 자주목격할수 있는 인도 또는 바닥에 가래침 받는 모습은 아프리카 후진국에서 한번도 보지 못했던 한국만의 몬도가네입니다. 선진국은 돈푼께나 있다고 되는것이 아님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는 선진국으로 거듭나기위한 기본입니다.
답변 안녕하십니까? 

평소 대구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귀하가 말씀하신 ‘식사 문화 개선 의견 등’에 관해 검토한 사항을 답변 드립니다. 

개인 접시에 덜지 않고 한 그릇에 담긴 음식을 여러 명이 같이 먹는 한국 특유의 식사 문화는 감염병의 확산방지를 위해 반드시 개선해야 할 과제로 생각되며, 이에 우리 시에서는 시민과 외식업소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방역 차원에서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 등 3대 개선 과제를 준수하는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783개소 지정을 시작으로 올해는 1,831개소로 대폭 확대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문화를 만들 것입니다.  

아울러, 시민의 인식확산을 위해 덜어먹기 유튜브 영상 제작 등 온라인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초등학교 대상 음식문화개선 포스터 공모전 및 어린이 뮤지컬 공연 등을 통해 식문화 개선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입니다. 

또한 음식 덜어먹기가 생활문화로 정착되도록 관련 단체와 협력하여 식사문화개선 결의대회 및 식품안전의 날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여 음식문화 개선 홍보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침 뱉는 행위'는 경범죄 처벌법 제2장 제3조 1항 12호(노상방뇨 등)에 해당되며, 경범죄는 약40여 가지로 종류에 따라 10만원 이하, 20만원이하 , 60만원 이하의 벌금과 구류 또는 과료의 형으로 처벌되므로, 경찰서 생활질서계 등에 문의(신고 ☏112)하시면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조치됨을 알려드립니다. 

더불어 일상생활 속의 ‘침 뱉는 행위’와 같은 비위생 생활문화의 개선에 대해서도 시민 의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등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문의하실 사항은 대구시 위생정책과(☏053-803-4122)로 연락해 주시면 성실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건강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GO!’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검토부서]대구광역시 시민건강국 위생정책과 [담당자]정수영(☏053-803-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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