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사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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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례 | 서재 방천지 매립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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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일 | 2016-12-20 |
| 답변 |
1. 유해성분의 고화토와 관련한 언론보도내용으로 시정에 대한 신뢰를 드리지 못한 점을 깊이 사과드립니다. 2. 대구시는 고화토의 유해물질 함량기준을 준수하기 위해 환경기초시설의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일부 항목의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하여 언론의 질타와 환경청의 행정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3. 앞으로 고화토 문제 해결을 위해 내년부터는 유해한 고화토가 매립장에 반입되지 않도록 차단할 계획이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