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사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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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례 | 성서, 서재, 세천에 나는 악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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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일 | 2019-09-11 |
| 답변 | 1. 시정발전에 협조하여 주신데 감사드리며, 악취로 인해 생활불편을 겪고 계신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2. 귀하께서 요청하신 악취 민원 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을 드립니다.○ 서재, 금호지구 및 서구 인근에서 나는 악취는 우리사업소 부지 내(매립장입구)에 GS건설에서 운영하고 있는 폐기물에너지화시설(SRF)과 대구 환경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환경기초시설 4개소(음식물처리장, 분뇨처리장, 달서천· 북부 하수처리장) 및 염색공단, 열병합발전소 등 각종 다수의 악취유발시설이 운영되 고 있어, 때로는 바람의 방향과 기온차로 인한 복합적인 악취가 다양하게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사업소(매립장)의 폐기물 매립으로 발생하는 악취는 매립현장 내에서 일부 냄새가 나지만 매립 완료 후 일일복토 시행, 탈취제를 살포하여 냄새를 제거하고 있으며, 발생되는 매립가스는 대성환경에너지(주)에서 가스를 포집하여 지역 난방공사에 전량 판매하고 하절기 일부 잉여가스는 소각로에서 소각을 실시하여 악취가 외부에서 거의 느끼지 못 할 정도로 관리하고 있으며, 냄새로 인한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3. 이와 관련하여 언제든지 우리사업소를 방문하여 주시면 악취(냄새)가 나는지를 직접확인 할 수 있도록 현장을 안내토록 하겠으며, 기타 문의사항이나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환경자원사업소로(☎803-7734) 연락 주시거나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